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교원 웰스가 황토볼 함량을 기존보다 10% 늘린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11월 4일 출시했다. 회사는 11월 한 달간 모델별 월 렌탈료를 최대 17% 할인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황토볼 중량이 11.5㎏이며 일반 온도 설정은 20~60℃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찜질·허리찜질 모드, 1시간 단위 꺼짐 예약, 잠금 기능도 추가됐다. 퀸사이즈는 좌우 온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고, 35℃로 침구 속 습기를 낮추는 ‘침구 뽀송’ 모드를 지원한다.
공식 페이지 가격은 기존 모델 기준이다
출시 당일 확인한 웰스 공식 제품 페이지에는 기존 ‘미네랄황토 흙매트’ 모델 HF25-1·HF25-2·HF25-3이 올라와 있다. 퀸사이즈 6년 할부 기준 월 2만8900원, 총액 208만800원이며, 페이지에 표시된 특별가격은 월 2만6900원이다. 이 금액은 플러스 신제품 가격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계약 전 모델명을 대조해야 한다.
기존 모델의 공식 사양은 퀸사이즈 기준 가로 150㎝·세로 200㎝·높이 10㎝, 무게 28㎏이다. 공식 페이지는 맞춤형 커버 1매와 고객 과실을 제외한 1년 무상 A/S를 안내한다. 신제품은 11월 할인율만 발표됐고 모델별 기본 렌탈료와 약정 총액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얇은 전기장판처럼 접어 넣기는 어렵다
기존 퀸사이즈 모델은 28㎏이며 높이가 10㎝다. 전기장판처럼 가볍게 접어 수납하는 제품으로 보기 어려운 크기와 무게다. 온수매트와 달리 제품 사양에 물을 데우는 보일러나 물통이 기재돼 있지 않고, 전기식 온도 조절을 사용한다. 다만 플러스 모델의 무게와 소비전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황토볼 11.5㎏은 제품 안에 들어가는 충전재 중량이며 매트 전체 중량과 다르다. 기존 제품의 공식 페이지에는 커버 제공과 보증 조건이 안내돼 있지만, 커버 세탁 방법이나 플러스 제품의 관리 주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렌탈료 할인율만으로 월 납부액을 계산하기 어려운 만큼 상담 시 적용 모델, 계약 기간, 의무 사용 기간, 할인 종료 뒤 요금, 해지 비용을 함께 확인할 사안이다.
교원 웰스는 기존 흙매트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품 특징으로 제시한 원적외선 관련 설명은 제품 홍보 내용이며, 이 기사에서는 별도의 건강 효능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11월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신제품 가격과 세부 관리 조건은 공식 판매 페이지에 추가 공개되는지가 구매 전 변수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