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조유민과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맞는다. 소연은 결혼기념일인 11월 1일 개인 채널에 임신 사실을 알렸고, 관련 소식은 2일 보도되며 알려졌다. 결혼기념일에 전해진 소식인 만큼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발표였다. 소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를 알렸다.
소연은 게시물에서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납니다”라고 전하고, 임신 중인 근황을 덧붙였다. ‘양띠맘’, ‘아들맘’ 해시태그도 함께 올려 태어날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짧은 게시물에는 출산을 앞둔 근황과 아이의 성별을 알리는 내용이 함께 담겼다. 결혼기념일에 맞춰 전해진 발표로, 소연은 두 사람의 첫아이를 기다리는 소식을 팬들과 나눴다.
소연은 조유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해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부부가 함께 선수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새 가족을 맞게 됐다는 내용이다. 대표팀 이탈로 어려움을 겪던 때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설명은 이번 소식이 부부에게 어떤 시기에 찾아왔는지를 보여준다. 소연은 당시의 상황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하며 두 사람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조유민은 도쿄 베르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조유민은 샤르자FC를 떠나 9월 일본 프로축구 도쿄 베르디에 완전 이적했다. 구단은 그를 수비수로 소개하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임신 발표와 맞물려 조유민의 소속팀 변화도 두 사람의 생활에 생긴 새 전환점으로 주목된다. 소연이 첫아이를 기다리는 가운데 조유민은 새 팀에서 선수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두 사람에게는 가족의 변화와 선수 생활의 새 환경이 함께 찾아온 셈이다.
소연과 조유민은 2022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소연이 직접 전한 이번 소식은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아 첫아이를 기다리게 됐다는 사실과, 조유민이 새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변화를 함께 담았다. 결혼 이후 각자의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제 부모가 될 준비를 하게 됐다. 임신 발표와 이적 소식은 두 사람이 맞이한 생활의 변화를 보여주는 소식으로 함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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