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11월 국내 여행을 준비한다면 숙박 할인권의 입실 마감부터 확인해야 한다.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이어지지만,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할인권은 11월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숙박 할인권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발급받아 대상 숙소를 예약하는 방식이며 1인 1매 선착순이다. 비수도권 숙박은 최대 7만원, 섬 지역은 최대 5만원 할인이다. 캠페인 안내는 11월 8일까지로 사용 기한을 제시하므로, 예약일만 맞추기보다 숙소 입실일을 확인해야 한다.
열차는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이용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구매 승차권 금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테마열차 5개 노선은 50%, 내일로 패스는 2만원 할인이다. 승차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상품별 판매 종료일과 대상 노선이 달라 코레일 상품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네이버 항공권으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티맵은 인구감소지역까지 30km 이상 주행하면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두 혜택의 이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네이버 항공권에서, 티맵 혜택은 앱의 캠페인 참여 절차와 주행 인증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캠핏·캠핑톡에서는 등록 야영장 예약에 쓸 수 있는 1만원 할인권을 발급한다. 발급은 11월 28일까지, 사용은 11월 30일까지다. 지역 관광상품은 관광두레 여행상품 최대 5만원 할인과 참여 지역 여행경비 환급 등이 있으며, 상품·지역별 신청 조건이 다르다.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해당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받으며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가능하다. 지역별 접수 일정과 예산이 다르고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방문할 지역의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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