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과 홍보행사 2~4일 서울광장서 개최…매일 오전 10시부터
사진=서울광장 오시는 길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돼 평일 낮에도 방문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행사 기간 서울광장에 마련되는 판매 부스와 전시,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사과와 관련 행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대경사과원예농협의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경북 사과와 가공음료를 할인 판매하고,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전시하며 시음·시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여러 주산지의 사과를 현장에서 둘러보고 품종 전시와 시식에 참여할 수 있는 구성이다. 다만 공개된 안내에는 판매 가격과 품종별 재고가 나와 있지 않아 구매를 고려한다면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개막식은 3일 오후 2시

공식 개막식은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는 경북 사과 명품관과 사진 촬영 공간이 운영된다. 점심시간 직장인을 위한 ‘K-직장인 현생 탈출 사과 타임’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개막식과 전시 공간,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행사 일정에 함께 마련돼 방문 시간에 따라 둘러볼 수 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와 사과왕국 탑쌓기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도 예정됐다. 행사 안내에는 왕실 경매쇼, 청춘 버스킹, 레크리에이션, 포토존도 소개됐다. 다만 프로그램별 진행 시각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공연을 보려면 도착 후 운영 시간과 장소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시청역 5번 출구 앞 서울광장

서울광장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이용할 경우에는 1-1번 출구로 나와 시청 삼거리 방향으로 약 200m 이동하면 된다. 두 역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방문자는 출발 위치에 맞춰 이동 경로를 정할 수 있다. 서울시는 광장 방문 때 대중교통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행사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사과 구매에는 별도 비용이 든다. 행사는 4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판매 부스에서 원하는 품종을 살 수 있는지와 프로그램 운영 여부는 공개 안내만으로 미리 확인하기 어렵고, 현장 판매와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객은 운영 시간 안에 서울광장을 찾아 전시와 체험, 판매 행사를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