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11월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 아내 심진화에게 결혼기념일마다 명품 가방을 선물해 왔다고 밝혔다. 결혼 15주년까지 선물한 가방의 누적 금액은 1억원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김원효는 결혼식 사회를 1780번 넘게 보며 혼인 서약을 자주 들었고, 많은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혼인 서약에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사주겠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를 말로만 남기지 않고 매년 지키려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평생 함께하는 사람한테 1억도 못 쓰냐”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호응을 얻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핵심은 선물의 가격 자체보다 결혼식에서 한 약속을 기념일마다 이어온 부부의 사연이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해 2026년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억 단위’라는 액수는 두 사람이 말한 누적 선물 금액이며, 가방 한 점의 가격이나 매년 동일한 금액을 썼다는 뜻은 아니다.
해당 회차는 ‘말자쇼’ 41회다. 온디맨드코리아 다시보기 페이지에는 11월 2일 방송분이 41회로 올라와 있다. KBS VOD 페이지에서도 ‘말자쇼’를 찾아볼 수 있으며, KBS는 다시보기 페이지에서 전체 영상 시청 경로와 무료 VOD 제공 시점을 안내한다.
다시보기는 온디맨드코리아 ‘말자쇼’ 41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VOD에서는 방송 종료 후 3분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전체 영상은 웨이브로 연결하며, 무료 VOD는 방송 종료 3주 뒤 제공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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