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 9명이 출전하며, 국내 생중계는 한국시간으로 목·금·일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시작한다.
출전 선수 78명은 LPGA 투어 43명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35명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며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이어진다. 총상금은 210만 달러다.
김효주·황유민·신지애 등 한국 선수 9명 출전
한국 선수는 LPGA 투어 소속 김효주·이미향·전인지·황유민·강민지·주수빈·고진영과 JLPGA 투어 소속 신지애·이민영이다. 김효주는 시즌 3승에 도전하고, 황유민·강민지·주수빈·고진영은 시즌 막판 성적 경쟁에 나선다.
일본 선수 가운데는 직전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가 주목받는다. 야마시타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시즌 4승에 도전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 선수의 맞대결이 대회 관전 포인트다.
국내 중계는 SPOTV와 SPOTV NOW Golf
1라운드인 11월 5일 목요일과 2라운드인 6일 금요일은 오전 11시 중계를 시작한다. 3라운드 7일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최종 라운드 8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시청 경로는 TV의 SPOTV·SPOTV Golf+와 PC·모바일의 SPOTV NOW Golf다. SPOTV가 공개한 안내 기준 SPOTV Golf+는 KT 지니 TV 63번, SK Btv 974번, LG U+tv 103번이다. 다른 TV 채널 번호는 이용 중인 방송사의 채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계 시각은 라운드 시작 시각이 아니라 방송 편성 시작 시각이며, 방송사와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개막 전 공개된 편성표 기준으로 나흘 중 토요일만 시작이 30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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