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한재아, 11월 14일 옥수동 성당서 비공개 결혼
사진=program.imbc.com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오는 11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한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3일 발표 기준 결혼식까지 11일 남았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두 사람의 결혼 날짜와 장소, 비공개 예식 사실을 확인했다. 결혼식의 정확한 시간과 참석자 범위, 진행 순서 등 세부 내용은 소속사 확인 사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서도 함께 무대에 섰다. 작품에서 만난 시점과 실제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구분해야 한다. 교제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30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들은 두 사람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언제부터 연인 관계였는지는 따로 알리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작품의 이력이 알려진 것과 교제 시작 시점이 확인된 것은 별개의 사실이다.

이번 발표로 앞서 알려진 결혼 준비 소식에 날짜와 장소가 더해졌다. 결혼식은 성당에서 열리지만, 일반에 공개되는 행사가 아니라 비공개 예식으로 안내됐다. 참석 여부나 별도 공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두 배우의 공개된 인연은 뮤지컬 무대에서 시작됐다. 결혼식은 11월 14일 옥수동 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예식 정보는 날짜와 장소, 비공개 진행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