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이동휘가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에게 연락을 조심하게 된 이유로 과거 ‘감기 사태’를 꺼냈다. 이날 방송은 64회로, MC 유재석·유연석과 배우 이동휘·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을 찾았다. ([w3.sbs.co.kr](https://w3.sbs.co.kr/search/main.do?query=%ED%8B%88%EB%A7%8C%EB%82%98%EB%A9%B4))
대화는 유재석이 이동휘에게 “얘기를 안 한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이동휘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못 드렸다며 “감기 사태 이후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고, 아는 사람들이 이미 연락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hosun.com](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6/11/03/MRRGGZTBMY2TGYRUMNSGGZDCGY/?utm_source=openai))
유재석은 “감기 사태는 뭐냐”고 되물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휘의 말은 유재석의 안부를 외면했다는 뜻이 아니라, 주변에서 이미 걱정과 연락이 이어졌을 것 같아 조심했다는 취지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 표현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만들었다. ([chosun.com](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6/11/03/MRRGGZTBMY2TGYRUMNSGGZDCGY/?utm_source=openai))
‘감기 사태’는 앞서 유재석이 녹화 당일 건강 문제로 촬영을 취소한 일을 가리킨다. SBS는 당시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녹화를 취소했다고 전했으며, 이후 그는 회복해 방송에 복귀했다. 이번 장면은 새 건강 이상 소식이 아니라, 이미 마무리된 녹화 취소 일화를 출연자들이 다시 언급한 대목이다. ([news.sbs.co.kr](https://news.sbs.co.kr/news/endPage.do?cooper=SBSNEWSEND&news_id=N1008765938&oaid=N1008693368&plink=TOP))
이날 양세종도 지난주 독감에 걸렸다고 말했고, 이동휘는 “그래도 기사가 안 났네”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자신도 집에 있었다면 기사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응수해 ‘감기 사태’ 이야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이어갔다. ([chosun.com](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6/11/03/MRRGGZTBMY2TGYRUMNSGGZDCGY/?utm_source=openai))
SBS는 방송 전 선공개 영상에서 이동휘가 유연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는 장면과 감기 일화를 예고했다. 64회에는 두 게스트와 MC들이 해방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으며, ‘감기 사태’는 유재석의 과거 녹화 취소가 출연자 사이에서 어떤 농담으로 오가는지를 보여준 장면이다. ([w3.sbs.co.kr](https://w3.sbs.co.kr/search/main.do?query=%ED%8B%88%EB%A7%8C%EB%82%98%EB%A9%B4))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