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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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11월 첫째 주 OTT 신작은 넷플릭스의 단편영화 ‘심장소리’와 장편영화 ‘가능한 사랑’, 디즈니+ 영화 ‘슈퍼 트루퍼스 3’다. 넷플릭스 공식 신규 콘텐츠 일정에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공개 예정작이 이어지지만, 회차와 관람 등급은 작품별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는 범위가 달라 미공개 정보는 제외했다.

2일에는 이창동 감독의 단편영화 ‘심장소리’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와 타워크레인에서 농성하는 아버지를 둔 아이 철이의 불안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공개 일정을 발표했으며, 단편영화로 별도 회차는 없다.

5일 디즈니+ 코미디 영화 공개

5일에는 영화 ‘슈퍼 트루퍼스 3’가 디즈니+에 공개된다. 결혼을 앞둔 동료의 약혼을 깨뜨리려는 순찰대원들과 마약 밀매 사건 수사를 함께 그리는 코미디다. 디즈니+ 한국 작품 페이지에서 공개일은 확인되지만, 관람 등급과 러닝타임은 이번 확인 자료에 표시되지 않았다.

6일 넷플릭스에서 이창동 감독 신작

6일에는 이창동 감독의 장편영화 ‘가능한 사랑’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며 서로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출연한다. 극장 개봉을 거친 뒤 OTT에 공개되는 작품이라 주말에 한 편으로 감상할 영화를 찾는 이용자에게 선택지가 된다.

넷플릭스 신규 콘텐츠 페이지에는 3일 ‘배스 X 마키나’와 ‘마이크 타이슨: 마이크가 돌아왔다’, 4일 ‘마취’와 ‘테이큰: 나탈리 할로웨이 실종 사건’ 등도 올라와 있다. 다만 공식 공개 목록만으로는 작품별 한국 관람 등급이나 시리즈 회차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이번 일정 안내에서는 상세 정보를 덧붙이지 않았다.

공개 일정은 플랫폼의 한국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편성은 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작품별 상세 페이지에서 공개 시각과 관람 등급이 갱신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