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8일 축제, 부산 불꽃은 무료 관람·좌석 7만원부터
사진=www.busanfireworks.com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11월 7~8일 주말에는 부산불꽃축제, 청송사과축제, 괴산김장축제가 방문객을 맞는다. 세 행사 모두 입장은 무료지만 부산은 좌석 관람이 유료이고, 괴산은 일부 체험에 5000원이 든다.

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7일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불꽃 스트릿과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오후 7시 해외초청불꽃쇼, 7시25분 부산멀티불꽃쇼가 진행된다.

광안리 등 현장 관람은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유료 좌석은 R석 10만원·S석 7만원이다. 공식 예매 안내상 정규 티켓 판매는 11월 6일 오후 5시까지로, 좌석 구매를 계획한다면 마감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에서는 8일까지 청송사과축제가 열린다. 무료 입장으로 사과난타, 황금사과 찾기, 사과 선별 이벤트와 사과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는 괴산김장축제가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비는 5000원이다. 원스톱 김장과 드라이브스루 김장은 예약한 재료로 김치를 담가 가져가는 방식이고, 축제장에는 어린이·청소년 김장체험과 김치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괴산의 대표 김장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운영된다. 축제장을 둘러보는 것과 김장 체험 참여는 비용과 준비 방식이 다르므로,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예약 가능 여부와 프로그램별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세 축제 모두 8일이 마지막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