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신작 드라마 4편…첫 방송 날짜·시간은
사진=www.mbn.co.kr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MBN·tvN·SBS 신작 드라마 4편이 차례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11일에는 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과 tvN ‘뜨거운 안녕’이 나란히 출발하고, 20일 SBS ‘굿파트너2’, 25일 SBS ‘나인 투 식스’가 편성됐다.

방송사 공식 프로그램 정보와 공개된 첫 방송 안내를 기준으로 날짜·시각·주연을 추렸다. 채널을 찾을 때는 아래 표의 방송 시각을 확인하고, 첫 회 당일에는 방송사 편성표도 함께 확인하면 된다.

첫 방송채널·시각작품주연
11월 11일MBN·밤 10시 20분보스의 노골적 취향성훈·오세영·이정신
11월 11일tvN·밤 10시 50분뜨거운 안녕강훈·조현철·김정진
11월 20일SBS·밤 9시 50분굿파트너2장나라·김혜윤
11월 25일SBS·밤 9시나인 투 식스박민영·육성재·고수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데이터와 논리를 믿는 재벌 보스 권도혁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그린다. MBN은 수·목요일 밤 10시 20분 편성을 안내했고, 성훈·오세영·이정신이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시작하는 tvN ‘뜨거운 안녕’은 무명 개그 트리오 ‘아수라’와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담는다. 강훈이 강태구, 조현철이 김남일, 김정진이 한준서를 연기하며,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으로 안내했다.

‘굿파트너2’에서는 장나라가 이혼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오고 김혜윤이 5년 차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는다. 두 변호사가 서로 다른 강점을 살려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SBS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을 첫 방송 시각으로 공지했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박민영·육성재·고수가 주연을 맡았다. 논리적인 여자와 따뜻한 남자가 일과 사랑의 답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이며, 첫 방송은 밤 9시다.

방송 편성은 당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작품의 첫 방송 날에는 MBN·tvN·SBS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편성표를 다시 확인하면 된다. SBS ‘굿파트너2’와 ‘나인 투 식스’의 첫 방송은 각각 11월 20일과 25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