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2026 구미라면축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구미역과 역전로 일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라면 메뉴와 일부 체험은 현장에서 별도 결제하는 방식이다.
행사 공간은 구미역 주변과 역전로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라면레스토랑에서는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고, 스프LAB&셀프조리존에서는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라면레스토랑 운영 시간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날짜별 시작 시간이 다르고 마지막 날은 두 시간 일찍 끝나 주말 방문 시간에 차이가 있다.
축제에는 라면 요리 경연과 거리 공연, 라면 테마 공방 등도 마련됐다. 구미시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라면 챌린지 온라인 예선에는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했으며, 13개국 대표 13명이 7일 오후 3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올해 라면레스토랑은 33곳으로 지난해 25곳에서 늘었다. 현장에서는 송이능이 산중라면과 너구리야끼 등 33가지 이색 라면을 선보이며, 구미산 밀가루로 만든 축제 전용 라면도 처음 판매된다.
구미시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통해 구미라면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식과 체험은 입장료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현장 이용 때 별도 비용이 든다.
행사는 8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 금요일에는 오전 11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라면레스토랑 운영이 시작된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