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아일릿이 11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5집 ‘BREAK EVEN’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로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총점은 9803점으로, 2위 아이브의 ‘Looks Can Kill’(7391점)을 2412점 앞섰다.
‘체포하겠어’는 디지털 음원 1160점, 방송 횟수 4175점, K-POP 팬 투표 1729점, 음반 2244점, 소셜미디어 495점을 받았다. 멤버들은 수상 소감에서 “앨범 준비하는 동안 큰 힘을 준 모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팬덤 글릿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니 5집은 10월 26일 발매됐으며 ‘Super in Love’, ‘More’, ‘체포하겠어’, ‘Pop’ 등 네 곡을 담았다. 앨범은 일방적인 짝사랑을 깨닫고 관계를 정리하기까지의 감정 흐름을 곡 순서로 풀었다. ‘체포하겠어’는 상대의 애매한 친절에 경고를 보내는 일렉트로 팝 곡으로, 반복되는 호루라기 소리가 특징이다.
앨범 발매 첫 주인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터차트 기준 44만4072장이 팔렸다. 전작 ‘MAMIHLAPINATAPAI’의 첫 주 판매량 41만1654장을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차트에서 10월 30일~11월 1일 집계 기준 글로벌 1위, 미국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11월 5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멜론·벅스·지니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빌보드 11월 7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11월 6일 발매한 ‘체포하겠어(Remixes)’에는 키즈·휘슬·클럽·하이퍼 리믹스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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