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에이티즈 산·우영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오늘 밤 8시 50분
사진=JTBC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블랙핑크 지수와 에이티즈 산·우영이 8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96회에 출연한다. 지수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하는 대결과 매운맛을 즐기는 지수의 입맛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JTBC가 11월 1일 공개한 예고편은 지수를 ‘냉부 찐 팬’으로 소개하며 “지금까지 풍족했던 적은 없었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 공개를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에이티즈 우영과 산도 게스트로 등장한다.

JTBC가 공개한 예고편에서 지수는 매운 음식 취향을 드러냈고, 셰프들은 지수의 입맛에 맞춘 매운 요리에 나섰다. 예고에는 요리 간을 본 김풍이 매운맛에 반응하는 장면도 담겼다. 스포츠동아는 관련 보도에서 지수가 엽기떡볶이의 최고 매운맛도 잘 먹는다고 전했고, 김풍이 수돗물로 입을 헹구는 장면을 소개했다. 이번 회차는 지수의 매운맛 취향에 맞춰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구성이다.

지수는 예고에서 “요즘이 제일 풍족하다. 이렇게 풍족한 시기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냉장고를 소개했다. 앞서 JTBC는 지수가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 본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데뷔시킨 그룹이며, 지수는 멤버로 활동해 왔다. JTBC 예고편은 이번 출연을 ‘K-POP의 살아 있는 역사’인 지수의 등장으로 소개하며, 지수의 냉장고 재료와 셰프들의 매운 요리를 방송의 주요 내용으로 안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벌이는 예능이다. 프로그램 공식 페이지는 현재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JTBC에서 밤 8시 50분 시작하며, JTBC 온에어와 프로그램 다시보기 페이지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96회 예고편은 지수의 냉장고와 매운맛 요리를 소개하며 “지수의 마음을 움직일 매콤한 맛이 궁금하다면?”이라고 시청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