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10회가 11월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외과의 계수정이 환자를 위해 수술을 강행하면서 계약 해지 위기에 놓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는 10회 예고 영상에서 계수정이 “어른이 되게 해 줄 겁니다”라고 말하며 수술을 밀고 나가는 장면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수술을 둘러싼 병원 안의 갈등과 계수정의 선택을 주요 장면으로 담았다. SBS가 공개한 영상에는 위기에 처한 수술실에 장희숙이 들어서고 계수정이 팀을 모으려는 모습도 나온다. 앞선 회차 말미에는 이정은이 연기한 장희숙이 계수정의 스승으로 밝혀졌다.
10회에 앞서 방송된 9회에서는 계수정이 8세 소아암 환자를 위해 전례 없는 체외 수술을 선언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SBS는 9회 방송을 앞두고 계수정이 동료 의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새로운 수술법에 도전하는 장면을 소개했다. SBS 검색 결과는 당시 드라마가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닥터X’는 타협 없는 수술 실력으로 의료 현장의 부조리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SBS 연예뉴스는 이 작품을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이야기로 소개했으며, 편성근 작가와 이정림 감독이 참여했다. 김지원 외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10월 9일 첫 방송됐으며, SBS 금토드라마로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편성됐다. 10회는 11월 7일 토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방송을 놓친 시청자는 SBS 공식 다시보기 페이지에서 회차별 VOD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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