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신규 스크린샷 공개…한국 출시 11월 19일
사진=www.rockstargames.com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락스타게임즈가 11월 5일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VI)의 신규 스크린샷 갤러리를 공개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Series X|S로 11월 19일 출시되며,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10일 시작된다. 락스타 공식 갤러리에는 스크린샷 138장이 게시돼 있으며, 이 가운데 바이스 시티와 레오니다 키스, 포트 겔혼 등 지역별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갤러리는 바이스 시티와 주변 지역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로 구성됐다. 락스타는 갤러리 안내에서 “새로운 스크린샷으로 바이스 시티와 그 너머를 만나보라”고 소개했다. 공식 게임 소개에 따르면 이야기는 바이스 시티가 있는 미국 레오니다주를 무대로 펼쳐지며,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는 계획이 틀어진 강도 사건 뒤 주 전역에 걸친 범죄 음모에 휘말린다.

두 주인공의 배경도 락스타 공식 인물 소개에 공개돼 있다. 제이슨 듀발은 군 복무를 마친 뒤 키스 지역에서 마약 밀매업자들과 일해 왔고, 루시아 카미노스는 가족을 위해 싸우다 레오니다 교도소에 수감된 뒤 출소한 인물로 설정됐다. 락스타는 루시아에 대해 “이제부터는 현명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소개하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 관계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았다.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PS5 디지털판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10일 자정, 현지 시간에 시작된다. 같은 페이지는 게임의 PS5 출시 시각도 11월 19일 자정 현지 시간으로 안내한다. 락스타 지원 안내는 Xbox Series X|S의 사전 다운로드 시작 시각을 같은 날 오전 0시 GMT로 안내해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9시다.

설치에는 기기에 따라 최대 212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락스타 지원 페이지는 이를 콘솔 설치·실행을 위한 여유 공간으로 안내하며, 별도의 기기별 용량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출시 직전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사전 주문 여부와 본체의 자동 다운로드 설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PS5는 자동 다운로드를 켜고 본체를 켜두거나 대기 모드로 두면 된다.

사전 주문 에디션도 락스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탠더드 에디션은 디지털 또는 코드 인 박스 형태로 판매되며, 얼티밋 에디션에는 게임과 예약 주문 보너스인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이 포함된다. 락스타는 보너스 품목으로 ’95 그로티 치타와 호크 앤 리틀 모건 리볼버, 제이슨의 안전가옥 차량 등을 안내했다.

한국 출시일은 11월 19일이다. 이번 갤러리 공개에 이어 사전 다운로드가 11월 10일 시작되며, 발매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다. 설치 공간은 기기에 따라 최대 212GB가 필요하므로 이용자는 출시 전에 콘솔의 저장 공간과 사전 다운로드 설정을 점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