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밤무대’ 9일 오후 6시 공개…고양서 전국투어 시작
사진=물음표 제공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이무진이 11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밤무대’를 공개한다. 지난해 5월 ‘뱁새’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신곡이며, 이무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무진은 2018년 ‘산책’으로 데뷔했고, 2020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밤무대’는 새 레이블 물음표로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싱글이다. 소속사는 이무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음악적 세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투어의 주최는 물음표, 주관은 타조이엔터테인먼트이며 부산 공연은 월드쇼마켓도 공동 주관한다.

신곡 공개를 앞두고 연말 전국투어 ‘겨울 인사 : From Winter’도 열린다. 고양 공연은 11월 28~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시작하며, 12월 19~20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25~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으로 이어진다. 세 도시 모두 토요일 공연은 오후 5시, 일요일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하며 공연 시간은 약 120분으로 안내됐다.

고양·대구·부산 공연 예매는 NOL 티켓에서 지역별로 진행된다. 고양은 10월 26일, 대구는 27일, 부산은 28일 각각 오후 8시에 예매가 시작됐다. 회차당 예매 가능 수량은 1인 4매이며 세 지역 모두 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으로 안내됐다. 부산 공연은 티켓링크에도 티켓 오픈 안내가 올라와 있다.

부산 공연은 금요일 오후 5시와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티켓링크 안내 기준 좌석은 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이며,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다. 이 투어는 2024년 11월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시작한 ‘별책부록’ 이후 약 2년 만의 전국 단독 공연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1월 시작한 ‘별책부록’ 이후 약 2년 만의 전국 단독 공연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무진은 최근 대만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과 NOL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으며, 10월 31일에는 넾페스타에 출연했다. ‘밤무대’ 발매 다음 일정은 11월 28일 고양 공연이며, 이후 대구와 부산 무대로 연말 일정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