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가수 이승철의 주선으로 6살 연하 변호사 방승우와 소개팅했다. 두 사람은 축구 이야기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송해나는 개그우먼 이국주, 가수 혜린과 이승철을 만나기로 한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소개팅 상대를 맞았다.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나보다 더 반가운 친구 보내겠다. 함께 좋은 시간 보내 봐”라고 문자로 알렸고, 송해나는 친구들과 상대가 마음에 들면 직원에게 담요를 요청하자는 신호를 정했다.
방승우는 송해나보다 여섯 살 어리며 직업은 변호사다. 그는 나이와 조건을 묻는 송해나에게 “해나 님이라면 무슨 조건이든”이라고 답했고, 선물을 건네며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축구를 공통 관심사로 삼아 대화를 이어갔다. 결혼식과 2세 계획도 이야기했고, 이국주와 혜린은 두 사람의 분위기를 지켜보며 담요 신호를 보냈다. 방송에는 두 사람이 연락처를 교환하는 장면도 담겼다.
소개팅 뒤에는 방승우의 친구가 합류해 자리가 이어졌다. 송해나가 연인에게 서운한 일이 생겨도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자 방승우는 “전 눈치가 빨라서 마음 상태를 잘 캐치한다”고 말했다. 친구의 외모가 송해나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방승우는 소개팅 전보다 호감도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은 첫 만남과 연락처 교환까지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다음 회차의 공식 예고는 채널A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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