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제5기 2030청년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을 모집한다. 국토교통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자문단은 25명 안팎, 온라인패널은 최대 1000명을 선발한다.
자문단 신청은 청년인재DB에서 진행한다. 프로필을 등록하고 지원서를 작성한 뒤 역량기술서를 첨부해야 하며, 프로필 기타란에 주택공급·주거복지·도시·건설·교통안전·인프라·미래모빌리티 가운데 관심 분야를 선호순으로 적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청년인재DB의 ‘공모전 신청현황’에서 접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11월 27일, 면접은 12월 2일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12월 24일 발표할 계획이다. 자문단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자문단은 정책 담당 부서가 낸 안건을 두고 토론한 뒤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심 분야별 분과와 정책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토론회 발제·참석 비용과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활동 증명서는 전체 토론회의 70% 이상 참석한 경우 2027년 12월 발급된다.
온라인패널은 국토교통부 온통광장에서 별도로 신청한다. 선발된 패널은 주택·교통 등 주요 정책에 관한 온라인 설문과 의견 조회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청년과 관련된 정책의 중요 단계에서 청년과 토론하고, 그 결과가 실제 정책에 충분히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부처 청년자문단 활동 경력이 있거나 다른 부처의 청년자문단·유사 기구에 소속된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2026년도 제4기 국토부 자문단 위원은 서류심사를 면제받지만, 신규 지원자와 같은 기간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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