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7년 기초연구사업 1차 신규과제 공모가 시작됐다. 개인연구 분야 접수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업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내년 기초연구 신규과제는 모두 5460개이며, 이 가운데 개인기초연구는 5318개다. 신진·박사후 연구자에게 최소 1600개가 배정된다. 신진연구 유형A 460개와 유형B 600개, 세종과학펠로우십 국내 트랙 170개, 복귀·유치 트랙 200개 등이 포함된다.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과제는 약 1000개
지역 연구자에게는 전체 신규과제 중 약 1000개가 우선 배정된다. 개인 핵심연구 기본연구 A와 B는 지역 비중을 각각 40%로 설정해 최소 300개와 480개를 지역에서 선정한다. 지역 대학에 정착하려는 유망 신진연구자를 위한 지역장기연구도 100개 과제를 뽑는다.
지역장기연구는 첫해 연구장비 구축비 약 3억 원을 지원하고, 이후 9년 동안 연간 약 1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10년 사업이다.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 70개 과제도 계획에 포함됐지만, 세부 사업별 공모 시기와 요건은 해당 신청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전 수행 과제 제한과 사업별 요건 확인
신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진행한다. 사업별로 대상과 신청요건, 제출 서류, 접수 일정이 다르며 개인연구와 집단연구 공고도 구분된다. 개인연구 분야에 지원하려는 연구자는 본인에게 맞는 유형의 신청요강과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11월 11일 연구자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연다. 지역 설명회는 수도권 11월 23일, 호남권 24일, 충청권 30일, 영남권 12월 1일 일정으로 안내됐다. 개인연구 접수 마감은 12월 8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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