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11월 신작 드라마 ‘문무’가 14일 첫 방송을 시작하고, ‘굿파트너2’와 ‘푸른길’은 20일 공개된다. 문무는 KBS2에서 방송하며, 굿파트너2는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됐다. 푸른길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된다.
KBS2 대하드라마 문무는 1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현욱이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의 젊은 시절인 김법민을 연기하고 장혁·김강우·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KBS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작품의 중심으로 소개했다.
20일에는 SBS 굿파트너2가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혼 전문 로펌을 차린 차은경 역의 장나라와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의 김혜윤이 새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박해진과 표지훈도 출연한다. SBS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즌1에 이어 새 시즌 편성을 알렸다.
같은 날 넷플릭스는 범죄 스릴러 푸른길을 공개한다. 2002년을 배경으로 서울 경찰청 형사 김석(손석구)과 도쿄 경시청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가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김신록·최성은·정재영도 출연하며,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세 작품은 사극, 법정 드라마, 범죄 스릴러로 장르와 시청 경로가 갈린다. 첫 방송일과 공개일을 기준으로 보면 14일 KBS2 문무가 먼저 시작하고, 20일 밤에는 SBS 편성작과 넷플릭스 시리즈가 나란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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