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11월 9~12일에는 광주비엔날레와 파주 DMZ OPEN 전시가 진행 중이며, 고흥유자축제가 12일 개막한다. 광주비엔날레 성인 입장료는 2만원, DMZ OPEN은 무료(일부 프로그램 유료), 고흥유자축제는 무료(일부 프로그램 유료)다.
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11월 15일까지 열린다. 관람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어서 9일은 문을 닫고, 10~12일에는 관람할 수 있다.
광주비엔날레 일반권은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7000원이다. 전시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이며, 방문 날짜가 9일인 여행객은 휴관일을 피해 일정을 잡아야 한다.
경기 파주 캠프그리브스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DMZ OPEN 전시가 1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행사를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예술과 학술 등으로 경험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 소개했으며, 전시 외 국제음악제와 에코피스포럼 일정은 10월에 마무리됐다. 행사 안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로, 프로그램별 차이가 있다.
전남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701-7 일원에서는 제6회 고흥유자축제가 11월 12~15일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유자밭 야간공연 ‘불의 서사’는 매일 오후 6~7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오후 3~5시 ‘1004 유자담기 나눔행사’, 오후 5~9시 개막식과 축하콘서트가 예정됐다.
고흥 축제장에는 고흥읍사무소·고흥군청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고흥군은 축제장 주소를 풍양면 한동리 701-7 일원으로 안내했으며,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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