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얼리버드 11일 마감…1일권 5000원·3일권 1만원 절약
이미지=AI 생성 자료 이미지(실제 촬영 사진 아님)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AGF 2026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11월 11일 끝난다. 1일권은 2만4000원, 3일권은 5만5000원으로 일반가보다 각각 5000원, 1만원 싸다. 얼리버드 예매는 지난 10월 14일 시작됐으며, 패스트 티켓도 같은 날 판매를 개시했다.

일반 티켓은 11월 12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12월 6일까지 판매된다. 일반가는 1일권 2만9000원, 3일권 6만5000원이다. 얼리버드 기준 1일권은 약 17%, 3일권은 약 15% 저렴하다. 얼리버드 종료 다음 날부터는 정가가 적용된다.

국내 예매처는 멜론티켓이며, 트립닷컴에서도 해외 이용자 대상 티켓을 판매한다. 지난해 멜론티켓 단독이었던 판매 채널에 올해 트립닷컴이 추가됐다. 공식 티켓 안내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

1일권은 12월 4~6일 가운데 관람할 날짜를 지정해 구매한다. 3일권은 행사 기간 사흘 동안 이용할 수 있고, 패브릭 입장 팔찌를 착용하면 재입장할 수 있다. 3일권은 2일 차부터 오전 11시 이후 재입장 전용 입구를 이용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일 관람 패스권이 처음 도입됐고, 조직위는 입장 확인 절차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공식 행사 일정상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참가 분야는 애니메이션·게임뿐 아니라 방송, 출판, 미디어, 캐릭터 및 굿즈 사업까지 포함한다.

AGF는 2018년 시작해 2025년 6회차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관람객은 총 10만518명으로 2024년 7만2081명보다 약 40% 늘었고, 71개사가 1075개 부스를 운영했다. 2025년 행사는 처음으로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패스트 티켓으로 하루 500명이 입장할 수 있었으며, 2026년에는 하루 1000매씩 사흘간 총 3000매로 확대됐다. AGF 2026의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보다 30분 빠른 오전 9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는 권종으로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