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오늘 10시 개장…33곳 라면·오후 7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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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2026 구미라면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오늘 라면레스토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라면레스토랑 25곳과 라면트럭 8대 등 33곳이 참여한다.

올해 축제에는 구미 지역 농가의 우리밀 공동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한정판 ‘구미라면축제면’도 마련됐다. 구미시는 이 제품 20만 개를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생참복라면과 송이·능이를 넣은 메뉴, 해외 누들 요리도 축제 식당에서 판매한다.

오늘 오후 3시 경연, 7시 메인 공연

오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키친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라면 챌린지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인 무대에서는 쌩라면스테이지가 진행되며, 여행스케치·신유식·사필성밴드·이효진이 출연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은 파크라운지에서 이어진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라면 테마 레크리에이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밴드 공연 ‘즐거울 락’,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거리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라면레스토랑 주문과 축제장 동선을 먼저 잡은 뒤 공연 장소를 이동하면 된다.

구미역 주변 통제…셔틀 연계 주차장도

역전로와 동문시장 상가, 산업로4길은 8일까지 전면 통제되고, 구미초등학교 앞과 문화로 일부도 축제 기간 부분 통제된다. 구미역 주변 도로로 바로 진입하기보다 주차장과 도보 동선을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

복합스포츠센터·보조경기장·시민운동장 주차장은 셔틀버스와 연결되며 세 곳을 합쳐 1,204면이다. 셔틀은 구미농산물도매시장과 선산버스터미널에서도 출발한다. 오늘 축제장에서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셔틀은 오후 9시까지 운행하며, 구미역 주차장 두 곳과 CGV 뒤편 주차장은 유료로 안내됐다.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음식과 체험은 별도 이용이다. 라면레스토랑은 내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복귀 셔틀도 오후 7시에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