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10회 오늘 밤 9시 10분…폭탄 작전 뒤 김유정·박진영
이미지=AI 생성 자료 이미지(실제 촬영 사진 아님)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0회가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9회에서 구국단의 폭탄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유정이 연기한 이가경이 폭탄을 옮겨 숨긴 케이크 앞에 박진영이 연기한 김태웅이 서면서 끝났다.

지난 7일 방송된 9회에서 구국단은 조선총독부 기송관 개통 기념 연회에서 총독과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를 노린 세 번째 작전을 실행했다. 이가경은 꽃 장식에 숨겨뒀던 폭탄이 치워지자 이를 찾아 대형 케이크 안으로 옮겼다.

폭탄은 오후 6시 20분에 터지도록 설정됐다. 건배사 통역을 맡은 김태웅이 케이크 바로 앞에 서자 이가경은 자신이 숨긴 폭탄과 그를 동시에 바라보는 상황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갈등은 폭발 이후 김태웅의 행방과 이가경의 선택이다. 공개된 당일 스틸에는 폭발로 아수라장이 된 조선총독부와 사토 신이치의 시험대에 오른 김태웅, 미국행 배를 타기 위해 기차에 오른 이가경의 상황이 담겼다.

유소란과 유필립의 집에는 사토가 보낸 경찰들이 들이닥칠 예정이다. 양아버지 사토 신이치가 조선인 학살의 주동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태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10회의 주요 전개로 꼽힌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7.4%, 최고 9.2%였다. 전회인 8회의 전국 평균 9.8%보다 2.4%포인트 낮았고, 수도권은 평균 8.2%, 최고 10.5%를 기록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tvN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10회는 8일 같은 시간 tvN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