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2026년 11월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와 괴산김장축제는 8일 종료된다. 이후 방문할 수 있는 행사로는 경남 김해분청도자기축제(10일까지), 전남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15일까지), 전남 고흥유자축제(12~15일)가 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김해 롯데가든파크에서 10일까지 열린다. 운영 시간은 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 9~10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작품 전시·판매와 도자기 제작 체험, 도예 시연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대상 체험·공연·이벤트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도자기 전 품목은 20% 할인한다. 요식업 사업자는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축제는 올해 31회째로, 분청사기 산지인 김해의 도자 문화를 전시와 직접 만들기 체험으로 소개한다.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는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무료 행사로 국화 분재와 꽃 조형물, 억새 포토존, 꽃길을 둘러볼 수 있고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됐다. 가족이 야외 산책과 꽃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정이다.
고흥유자축제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고흥군 풍양면 유자축제장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다. 축제장에서는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밭 체험, 유자 요리 행사 등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경관 조명과 유자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고흥 음식페스티벌과 유자 판매장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유자도시 고흥페스타는 13~14일 고흥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열리며, 유자 농민의 날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8일 이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김해는 10일, 영암은 15일까지 일정이 남아 있다. 다음 주에는 고흥유자축제가 12일 개막해 15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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