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11월 6일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 조건을 안내했다. 기본 대상은 15~34세 미취업 청년이며,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주당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이면 참여할 수 있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은 의무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높아져 최대 39세까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연령 기준은 복무기간별로 달라지므로 지원하려는 프로그램의 모집 안내에서 적용 조건을 살펴야 한다.
기업 업무와 프로젝트 경험을 프로그램별로 제공한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기업 현장에서 과업을 맡는 인턴형, 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등으로 운영된다.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등 직무 분야가 있으며, 인턴형은 사전 직무교육과 기업 실무자 멘토링을 포함한다.
고용노동부의 사업 안내에 따르면 인턴형은 기업 업무 수행 기간이 1~5개월 내외이며 참여수당은 주 37만5000원이다. 프로젝트형은 2개월 내외로 진행되고 개인수당 월 40만원과 팀 지원비 월 90만원이 안내돼 있다. 세부 지원액과 활동 기간은 프로그램별 모집 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청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지 못한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미래내일 일경험의 청년지원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 전에 실업급여 수급 일정과 참여 프로그램의 지원 항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은 청년일경험 포털에 가입한 뒤 ‘프로그램 정보’에서 지역·직무·기업과 운영계획을 살펴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선발 일정과 절차는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한 해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지만 재참여 역시 해당 프로그램의 모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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