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제6회 고흥유자축제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701-7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프로그램은 유료다.
축제는 ‘감기없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낮에는 유자밭과 테마파크 공연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주무대 콘서트와 유자밭 야간 공연을 볼 수 있다.
주무대 콘서트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막일인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 콘서트가 진행된다. 장한별, 황윤성, 김범룡, 요요미, 나영, 미스김 등이 출연하고 멀티미디어 드론쇼도 열린다.
13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KCM, 울랄라세션, 김현정, 채연이 무대에 오른다. 14일 같은 시간에는 벤, 먼데이키즈, DK, 솔지, 임정희가 출연하며, 15일에는 최수호, 전유진, 은가은, 박현호, 정혜린, 박성온 등이 공연한다.
유자밭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오후 6~7시 야간 공연 ‘불의 서사’가 진행된다. 유자테마파크 공연장에서는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임·마술·버블쇼와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고흥읍·풍양면 잇는 셔틀 두 노선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고흥읍 노선은 고흥읍사무소와 고흥군청을 거쳐 축제장으로 연결되며, 40인승 버스 2대가 20회 운행한다.
풍양면 노선은 농업기술센터, 죽시소재지, 축제장, 소금공장, 당두승강장을 잇는다. 농업기술센터와 당두승강장에서 각각 출발하는 양방향 노선으로 27회 운행하며, 주최 측은 운영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고흥읍 전통시장에서는 13~14일 ‘유자도시 고흥페스타’가 열린다. 축제장과 읍내 일정을 함께 둘러보려는 방문객은 귀가 셔틀 운행 시각을 살펴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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