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11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대전 서대전시민광장에서는 누들대전축제가 열린다. 우리술 축제는 입장료 1만5000원이며, 누들대전축제는 무료 입장으로 먹거리존과 일부 체험은 유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우리술 대축제는 올해 16회째다. 전국 142개 양조장이 참여해 술을 시음·구매할 수 있고,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18개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술 경매 쇼와 칵테일 쇼, 한식 페어링 쇼, 막걸리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전국의 개성 있는 우리술을 K-푸드와 함께 즐기며 그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술 축제는 13~14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15일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aT센터 제1전시장으로, 주류 시음과 지역 양조장 제품 구매를 함께 살펴보려는 성인 방문객에게 맞는 일정이다.
대전 누들대전축제는 ‘면으로 잇는 세계’를 내걸고 올해 네 번째로 열린다. 세계 각국 면요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누들존과 스타셰프 쿠킹쇼, 누들마스터 경연대회가 주요 프로그램이다.
쿠킹쇼는 13일 오후 7시 홍석천, 14일 오후 6시 레이먼킴이 무대에 오른다.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누들마스터 경연대회가 열리고 오후 7시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누들컵 만들기와 자개 젓가락 만들기, 누들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도 13~15일 이어진다. 대전 축제는 13일 오후 4~9시, 14~15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대전시민광장에서 운영된다.
입장료 부담을 줄이고 가족 체험과 면요리를 즐기려면 대전, 여러 지역 술을 시음하고 구매하려면 서울 일정이 선택지가 된다. 두 행사 모두 11월 13일 금요일 개막해 15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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